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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까지?’ 이해할 수 없는 수집 개인정보는?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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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이 가장 높은 비율, 다음은 배우자, 가족정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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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시 꼭 필요한 정보만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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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민세아] 최근 기업 또는 기관에서 수집하는 개인정보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개인정보는 ‘본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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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서 공공기관,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업무담당자 1,234명을 대상으로 ‘기관·회사에서 고객 및 직원들에게 수집하는 정보 중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인이 출생한 곳을 뜻하는 ‘본적(現 등록기준지)’이 251표로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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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적’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예로 이력서를 들 수 있는데, 최근에는 본적을 요구하는 이력서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그 다음으로는 배우자 정보가 218표, 가족정보가 213표를 차지했다. 주민번호는 133표로 5등을 차지했는데, 주민번호 수집은 현재 법적으로 금지되어 이력서 상에서 주민번호를 요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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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 취업정보 제공 사이트 관계자는 “최근에는 기업에서도 주민번호를 점점 요구하지 않고, 지원자들도 주민번호를 기재하기 꺼려하는 추세다. 가족정보 등의 부수적인 정보들은 필수사항도 아니고 기업·기관에서도 취업에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닌 이상 지원자의 정보를 크게 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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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박현우 씨는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과거경력 등은 채용 시 필요한 정보지만 배우자 정보나 거주지 주소, 가족정보, 사진, 성별 등은 지원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정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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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큐리티월드 민세아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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