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 2015.07.28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지난 5월 문을 연 순천 CCTV통합관제센터가 개소 이후 한 달여 동안 지역 내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CCTV통합관제센터는 개소이래 지금까지 수배자 검거 3건, 차량털이 미수범 검거 1건, 차량절도자 검거 1건, 음주운전 적발 1건, 화랑훈련시 대항군 검거 1건, 취객 계도 2건, 기타 치매환자 수색 2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월 16일 밤에는 순천역 앞에 취객이 쓰러져 있는 것을 CCTV로 확인, 역전 파출소에 이를 알리고 안전하게 귀가시켰다. 이어 같은 달 21일 순천의료원에서 가출한 80대 치매환자를 현장에서 약 3㎞ 떨어진 남제동 주민센터 부근 CCTV로 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 밖에도 지난달 1일 순천시 연향동 도로에 주차된 화물차량 도난 사건 피의자 검거, 4일 심야 상가 주차 차량 출입문 파손 용의자 검거 등 각종 범죄에도 CCTV를 활용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순천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관 3명과 관제인력 25명이 배치돼 CCTVᅠ1,100대를 24시간 실시간 관제하며 범죄나 사고 발생시 경찰 순찰차와 유관기관 등에 즉시 알려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매년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저해상도를 단계별로 교체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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