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브로와 RFID, 3년내 ‘뜬다’ | 2007.06.04 |
조사 결과, IT839 정책이나 전략품목에 대해서 들어본 경험이 있는 IT 관련 종사자는 전체 응답자의 93.4%로 대부분의 IT 관련 종사자들이 IT839 정책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가장 많은 성장을 이룬 분야는 DMB/DTV 서비스(61.3%)가 꼽혔고, 앞으로 3년간 가장 성장할 것으로 생각되는 전략 분야로는 와이브로(38.3%), RFID/USN(31.8%), HSDPA/WCDMA(29.0%) 순으로 나타났다. 실생활에 유익하리라 생각되는 IT839 분야로는 와이브로가 44.4%로 가장 높았으며, u-Home 서비스(42.8%), 텔레매틱스(29.3%), 광대역 융합 서비스(22.0%)의 순으로 응답되었다. IT 관련 종사자들이 체감하기에 IT839 전략 분야 가운데 현재 세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기술로는 와이브로(80.5%), DMB/DTV(56.6%), HSDPA/WCDMA(39.7%) 순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앞으로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IT839 전략 분야로는 와이브로가 첫째로 꼽혔고(31.4%), 이어 RFID/USN(29.0%), 광대역 융합 서비스(27.5%), 지능형 로봇(27.3%) 순이었다. IT839 전략이 국내 IT산업 발전에 미치는 기여도에 대하여 79.1%가 ‘매우 그렇다(34.7%) 또는 그렇다(44.4%)’라고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경제성장과 국가 이미지 향상에 미치는 기여도 역시 긍정 응답 비율이 각각 73.3%, 75.3%로 나타났다. IT839 전략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89.4%가 ‘매우 그렇다(52.0%) 또는 그렇다(37.4%)’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국내 IT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장 시급한 정책과제로는 IT기반 산업간 융합 촉진(66.4%), IT부품․소재 육성(49.0%), 원천기술개발 강화(40.7%) 순으로 응답되었다. 이번 조사는 IT 종합정보데이터베이스(www.itfind.or.kr) 이용자 중, 이메일 발송에 응답한 총 977명(회사원 64.7%, 연구원 16.1%, 학생 7.7%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온라인으로 시행되었으며, 신뢰수준 95%에 허용오차는 ±3%이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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