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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 노후된 수질감시 CCTV 전면 교체 2015.08.19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기도가 팔당상수원에 설치됐던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해 수질오염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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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경기도는 수질오염행위 감시를 강화하고자 팔당호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에 설치한 낡은 CCTV 18개를 오는 10월까지 신형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현재 팔당호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인 경안천(6개소)과 남한강(4개소), 북한강(8개소)에는 2006∼2007년에 설치한 수질오염행위 감시용 CCTV가 가동중이다.

새로 설치되는 CCTV는 기존 CCTV(41만 화소)보다 화질이 뛰어난 200만 화소급으로 20배 줌 기능과 야간 적외선 촬영 기능이 탑재돼 야간 취약시간대 감시 기능이 높아진다. 경기도는 CCTV가 촬영한 화질 영상을 저장해 실시간으로 재생하거나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고성능 영상감시 장치도 설치할 예정이다.

팔당상수원은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식수원으로 낚시, 어로행위 등 불법오염행위가 금지되고 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올해 총 5,477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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