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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에 드론 뜬다’ 2015.08.19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부산시와 KT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는 18일 부산시청사에서 정경진 행정부시장과 문호원 KT 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drone·무인항공기)을 활용한 재난통신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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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재난과 관련한 사전 예방활동, 신속한 피해조사와 대응·복구 등을 위해 기관 간 재난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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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협약에 따라 KT는 부산·울산·경남 통합통신망 운영센터에서 보유 중인 드론을 활용해 폭설과 집중호우 등 재난피해지역 영상정보를 시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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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아울러 KT는 금련산 철탑 등에 설치한 고화질 CCTV 영상을 재난 감시용으로 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KT가 재난으로 말미암은 통신시설 피해조사와 복구를 위해 긴급 복구요원을 투입할 때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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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재난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어 능동적이고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재난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