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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바이오 인증 솔루션 국제표준 획득 2015.08.19

연내 자사 서비스에 지문 인증 솔루션 적용할 것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SK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바이오 인식 솔루션으로 국제 표준을 획득했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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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은 서버의 정보 보관, 통신 기술 등의 생체 인증 기술로 세계 유일의 온라인 인증 연구 단체인 ‘FIDO(Fast IDentity Online) 협의체’의 표준기술 테스트를 통과해 FIDO 인증을 획득했다.

FIDO 협의체는 바이오 인식 국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2013년 페이팔, 인피니언 등 6개 회사가 모여 설립한 단체다. 바이오 인식으로 본인 인증을 하는 기술 테스트를 진행해 국제 표준 규격의 FIDO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현재 회원사로 구글·마이크로소프트·페이팔·알리바바 등 200여개 기업이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크루셜텍과 삼성전자 등이 보드멤버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LG전자·SK텔레콤·삼성SDS 등이 스폰서 멤버로 가입돼 있다.

이번 국제 표준 획득를 계기로 SK플래닛은 지문·홍채·목소리·안면 등 신체 고유 정보를 사용한 FIDO 국제 표준 규격의 생체 인증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면 하나의 생체 정보로 PC나 스마트폰에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생체정보가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복제, 도난, 분실의 우려가 없는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SK플래닛은 시럽 페이, 11번가 등 자사 서비스에서 지문 인증이 가능하도록 연내 생체 인증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본인 인증이 필요한 다른 회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서비스 영역에 해당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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