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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2015.08.28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여름철 더위와 습기는 차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다. 30℃를 넘기는 무더위에 차를 야외에 주차할 경우 차 내부가 달궈져서 생기는 폭발과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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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차량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지만 이용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름에는 가급적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실외에 주차해야 할 경우에는 햇빛 차단막 등을 활용해 자동차 실내온도를 낮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또 차 내부에 폭발할만한 물건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한낮 기온이 30℃를 웃돌 때 차안에 무심코 남겨둔 물병이나 각종 가스제품, 전자기기 등 생활용품이 폭발과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엔진 과열도 여름철 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이다.

또 장마철 습도 상승과 잦은 에어콘 사용으로 증발기에 수분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먼지로 세균 증식을 야기해 실내 공기가 오염되고 이산화탄소 발생에 따른 졸음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3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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