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안전산업협, 관제센터의 첨단 표준모델 연구 추진 | 2015.08.31 |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KoHSIA)는 지난 7월 8일(수),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보안관제 기업, CCTV 제조사, 지능형 영상분석 기업, 센서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관제센터 표준모델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배영훈 협회장은 “첨단 관제센터 표준모델 마련 배경으로 기존 관제센터의 기능에 최근 지능형 및 이상음원 감지 등 많은 첨단 안전기술의 개발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접목, 이기종간의 인터페이스, 상황전파 등과 같은 새로운 요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피력하고, “이를 위해서는 첨단 관제센터의 표준모델이 필요하나 아직 국내 관제센터에 도입되는 기술이나 기능의 표준화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 각 관제센터마다 도입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기술과 기능의 차이로 구축 비용대비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전관련 기업들은 전체 관제센터의 기능과 시스템을 매년 최신 기술로 표준화시키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전국 관제센터가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민안전처가 전국 관제센터의 최신화를 주도한다면 국가안전도가 크게 신장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이러한 첨단 관제센터의 표준모델 연구를 통해 첨단 관제 기술과 제품이 개발이 되고 보급됨으로써 국내 첨단안전산업은 크게 육성될 것이며, 각 관제센터는 최신관제기술의 공유 및 도입을 통해 관제효율성을 향상시킴은 물론 전국 통합관제의 길이 열려 재난이 발생할 시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는 이번 첨단 관제센터 표준모델의 추진을 위해 국민안전처 등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추진하기로 하고 산학연 협동으로 전문인력을 모집하여 연구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원별철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3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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