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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CCTV 덕에 절도사건 5.7% 감소 2015.08.31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상북도 구미경찰서는 CCTV 확충 등으로 올해 상반기 절도사건이 작년 동기에 비해 5.7% 줄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절도사건은 1,0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146건보다 5.7%(65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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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CCTV 342대 추가 설치,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 조성, 여성자율방범대 출범 등 치안인프라 확충에 힘입은 것이다.

경찰은 원룸, 학교, 학원, 외국인이 밀집한 상모사곡동 일대를 여성·아동·외국인 안심마을로 지정한 뒤 CCTV와 보안등을 집중적으로 설치했다.

이준식 구미경찰서장은 주민들의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절도범죄가 감소했다면서 CCTV 설치를 포함한 다양한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3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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