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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시스템, 드론 유통 시장 진출 2015.09.01

DJI 정식 수입 판매... 국내 최초 정식 A/S센터 운영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이 소형 드론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의 중국 DJI사와 정식 수입 판매에 관한 협약을 맺고 국내 드론 유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에 따라 제이씨현시스템은 지난달 29일부터 자사 사이트(www.jch.kr)를 통해 DJI 드론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3일에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드론 파일럿 체험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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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제이씨현시스템은 DJI와 제품 서비스에 대한 기술 협약을 맺고, 자사가 판매한 DJI 제품에 대해 정품 부품을 사용해 사후 수리 서비스(A/S)도 진행할 방침이다. A/S 제공 시점은 는 국내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확보하고, 한달간의 테스트 기간을 거친 시점인 9월부터다.

제이씨현시스템에 따르면, 국내에서 DJI 드론에 대한 정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제이씨현시스템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과거 수개월씩 소요되던 DJI 드론의 A/S 일정을 최소 5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이씨현시스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정식 A/S센터의 부재로 드론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지만 제이씨현시스템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이같은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JI는 2006년 중국 션쩐을 기반으로 설립된 소형 드론 제조사다. DJI는 3년전만 해도 무명의 기업이었지만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아 최근 무섭게 부상했다. 현재 세계 소형 드론 시장의 60%를 점유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5,000억원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에만 100억원이상을 수출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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