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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난안전망 구축에 KT 선정 2015.09.30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부산광역시 재난영상통합망 인프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KT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KT는 부산시 주요 지역에 CCTV, 관측장비 등 인프라 및 재난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범람이 잦은 부산시 내 9개 하천에 수위, 강우 센서 등을 설치해 유역 범람·침수를 대비한 예측 및 대응체계를 도입한다.

특히 부산시에 구축된 재난안전플랫폼에 KT의 사물인터넷(IoT) 통합 플랫폼 ‘IoT Makers’를 접목해 다양한 센서를 활용,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축적 및 분석체계를 마련해 상습 침수 하천의 침수와 범람을 예측하고 긴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통합 재난안전 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KT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경림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장은 “KT는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다른 지자체와 산업단지, 사회간접자본(SOC)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예방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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