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 다발국 이스라엘, 관련 용품 수요 높아 | 2015.10.07 | ||||||||||||
‘Security 2015’ 참관기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2015 이스라엘 보안전시회(Security 2015, www.securityisrael.com)’가 5월 이스라엘 텔아비브 전시장에서 열렸다. 텔아비브무역관에 따르면 해로 29회째를 맞이한 보안 전문 전시회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내수 시장을 위한 전시회다. 이스라엘이 테러가 빈번히 발생하는 국가인 만큼 테러 방지와 대책마련을 위한 특수 장비가 다수 출품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테러 진압용 장비와 수류탄, 방탄유리 등 특수 부대용 장비와 경찰 실습용 무기와 수색용 복장, 장비 등이 전시됐다.
올해 전시회에 참가한 120개 기업의 주요 출품품목은 ▲경찰용 안전 및 보안장비 ▲수색 및 구조장비 ▲테러특수부대용 장비 등. 주요 참관객은 ▲국방부와 ▲국가비상사태기관 ▲소방 및 구조기관 ▲경찰청 등 보안 및 안전 종사자 외에도 일반인까지 다양했으며, 모두 5,200명이 방문했다. 무역관이 현장에서 참가기업을 인터뷰한 결과, 이스라엘 시장에서 한국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인지도는 그다지 높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 소방 장비 수입업체는 무역관에 이스라엘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업체 소개를 요청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부대행사로 관련 컨퍼런스도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이스라엘 경찰청과 국가안보 관련 주요 인사와 대학 교수들이 연사로 참석해 이스라엘 안전·보안 시장에 관련 정보들을 제공했다. [자료 제공 : 코트라(http://www.kotra.or.kr)]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3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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