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두바이공항의 지능형 보안 관제 시스템 2015.10.15

8,000대 카메라로 공항 이용객 ‘안전 확보’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두바이공항은 8,000대에 달하는 카메라를 구비하고 세계 최대의 옴니캐스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공항으로 꼽힌다.

두바이공항은 두바이 국제공항과 알 막툼 국제공항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데 두 공항을 찾는 수많은 이용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공항에 제네텍의 옴니 캐스트 IP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두바이공항은 두바이 국제공항(DXB)과 알 막툼 국제공항(DWC)의 운영을 책임지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정부기관이다. 두바이 공항과 알 막툼 공항은 모두 두바이에 소재한다.

1960년 개항한 두바이 공항은 지금까지 주요 항공 허브로써 260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연간 이용자는 모두 6억 8,000만명이상. 알 막툼 공항은 현재 부분 운영 중으로 2020년 완공 예정이다. 알 막툼 공항은 완공후 연간 1억 6,000만명이상의 승객을 수용하는 국제공항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바이공항 당국은 두 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보호와 공항 보안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항 당국은 현재 출시된 최고의 보안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 다른 공항에 앞서 10년 전에 이미 개방형 아키텍처 IP 기반의 감시 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시킬 방법을 모색한바 있다.

당시 이미 1,000대 이상의 카메라를 취급할 수 있으면서도 야심찬 보안 확장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하면서도 사용자 편의성과 호환성이 높은 네트워크 기반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했던 것이다. 두바이 공항이 도입할 비디오 감시 시스템은 다른 공항에도 성공적으로 도입됐던 제품이어야 한다는 전제도 내포돼 있었다.

공항 당국이 고심 끝에 선택한 제품은 제네텍의 옴니 캐스트 IP 비디오 감시 시스템. 시스템 활용성을 유지하면서도 수천대의 카메라 설치가 가능한 검증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시스템 활용성의 조화
현재 두바이 공항에는 옴니 캐스트 시스템에 6,500대 이상의 카메라가 적용돼 있고, 알 막툼 공항에는 1,200대의 카메라가 도입돼 있다. 이들 공항의 보안 시스템은 세 단계에 걸쳐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결과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옴니 캐스트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최고 수준의 시스템 활용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두바이공항이 제네텍의 시스템을 도입할 당시 단순히 IP 인코더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기존의 아날로그 시스템을 보존할 수 있었다. 개방형 아키텍처 비디오 감시 시스템의 유연성 때문에 신규 IP 카메라 모델도 설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바이공항의 필수 요소는 멀티캐스팅 스트리밍. 각 터미널과 대합실에는 24시간 내내 카메라를 꼼꼼하게 관제하는 자체 보안팀이 데이터를 여러 사용자에게 동시에 보낼 수 있게 하는 장치로, 네트워크 처리 용량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사용자들이 동시에 동일한 실시간으로 영상 화면에 접속하고 있는 장치의 대역폭을 최적화한다.

운영자들은 멀티캐스팅 전송으로 모든 사용자들이 실제로 공유하고 있는 비디오 멀티캐스팅 IP 주소에 연결이 가능하다. 멀티캐스팅 스트리밍은 거대한 시스템 네트워크가 안정적이면서도 최적화된 상태를 유지할 수있도록 보장하고,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도 높여준다.

옴니 캐스트의 첨단 기능
두바이공항은 독립적으로 설치된 각각의 하부 시스템이 공항의 어떤 카메라든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제네텍의 통합 기능을 활용했다.

모든 카메라들이 단일 시스템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를 통해 워크스테이션이나 제어실 권한을 갖고 있는 공항 관계자들은 보안 운영의 전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모든 영상 증거가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실시간으로 상황에 대응할 수도 있다.

두바이공항은 ‘플랜 매니저’라고 하는 맵(Map)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이를 활용하면 운영자들은 신속하게 카메라를 찾아내고 카메라의 화각을 변경할 수 있고 특정 터미널이나 대합실에서 직접 전달하는 경보에도 반응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운영자들은 더 이상 긴 트리 리스트를 검색하거나 카메라 대수를 기억할 필요가 없어, 카메라를 찾을 때 운영자들이 들여야 하는 수고와 시간을 상당히 절감할 수 있다.


옴니 캐스트 개방형 아키텍처는 두바이공항 당국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다른 회사의 출입통제 시스템과 통합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강제로 문을 연다든가, 카드 소지자에게 출입을 거부한다든가, 혹은 너무 오랫동안 문이 열려 있다든가 하는 출입통제 관련 사고들이 근처의 카메라 영상에 신속하게 자동 전달돼 화면에 나타나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통합 장치 덕분에 운영자들은 주변 상황에 대한 포괄적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보다 효율적인 대응과 제한 구역에 대한 통제 강화도 가능하다.

두바이공항은 8,000대의 옴니캐스트 카메라 시스템의 탁월함과 높은 내구성이 검증돼, 지속적인 시스템 확장이 제한을 받지 않을 것으로 확신하고 향후 시스템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

두바이공항 관계자는 “우리는 탄력성과 안정성을 갖고 우리만의 방식과 속도로 시스템을 확장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면서 “보안 시스템 운영자들이 공항 내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보안 수준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도구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제너솔루션(http://www.genesolution.co.kr )]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