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어린이 안전 2015.10.26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안전’도 어릴 때 잘 가르치고 바로 잡아줘야 하는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지키려 노력할 때 미래의 안전사고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250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위기에 닥쳤을 때 당황하기 쉽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도 쉽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위급 상황이 닥쳤을 때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이다.

실제 위급상황을 재현하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을 반복 체험을 통해 인지시키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로 중단됐던 지자체들의 어린이 안전 체험 프로그램들이 최근 속속 재가동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서초 25시센터(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매주 목요일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실제 위급상황을 재현하고 CCTV 비상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는 체험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아이의 등·하굣길이 안전한지를 CCTV를 통해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 같은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이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