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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 셉테드로 확보한다 2015.10.29

서울경찰청-셉테드학회 MOU 체결...연구회 발족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서울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과 (사)한국셉테드학회(회장 최진혁) 건축도시공간연구소는 27일 ‘셉테드(CPTED) 연구·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민·학·관·경찰이 참여하는 ‘서울경찰 셉테드 연구회’를 발족했다.

이번 MOU로 양 기관은 국민불안 증가로 ‘범죄예방 환경 설계(CPTED)’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데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의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각 지자체가 개별적 부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셉테드 사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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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서울경찰청과 셉테드학회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구 스토킹 살인사건, 차량 드렁크 살인사건 등과 같은 여성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 새로 발족한 ‘서울경찰 셉테드 연구회’는 싱크탱크로써 학술이론과 현장사례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해 균형잡힌 연구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방범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서울경찰 셉테드 연구회 구성은 학회와 연구기관, 국회 등 12명의 자문위원과 셉테드 디자인 업체, 서울시 자치구 공무원, 경찰관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구은수 서울경찰청장은 연구회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새누리당 신의진 국회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국회의원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범죄예방 기본법’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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