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영향’으로 상반기 비상 출동 소폭 감소 | 2015.11.13 | ||||||||||||||||||||||||||||||||||||
ADT캡스, 2015 상반기 범죄 동향 발표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보안전문기업, ADT캡스가 1월부터 6월까지 자사의 출동 데이터를 분석해 ‘2015 상반기 범죄 동향’을 발표했다. 이번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ADT캡스 보안기술연구소가 무인경비 서비스 대상의 비상 출동 건수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다. 이에 따르면 침입과 도난 등으로 인한 비상 출동 건수는 지난해 동기대비 소폭(-1.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도범죄 발생율과 고객수 증가에 따라 매년 꾸준히 늘어난 비상출동건수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무렀던 것은 메르스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6월의 경우 상반기 월평균 대비 약 18%가량 출동 건수가 감소했는데, 이는 메르스 감염 우려에 따른 외부 활동 자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CCTV 이용 증대와 경보·경광등 설치 증대에 따른 보안 효과도 여기에 한몫했다. 실제로 침입을 시도하다 경보음 등으로 미수에 그친 사건이 전년동기 대비 약 4% 늘었다. 하루중 가장 출동 발생 빈도가 높았던 시간은 사람들의 활동이 적은 새벽 2~4시로 전체 출동 횟수의 26.5%를 차지했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이 17.9%로 비상 출동이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요식업·매장·사무실·전자대리점의 순으로 출동 횟수가 높았다.
[자료 제공: ADT캡스 보안 기술연구소(www.adtcaps.co.kr)]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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