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전국 첫 ‘농업용 드론’ 떳다 | 2015.11.13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성수들에 농약살포용 드론이 등장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한국항공대·한국농수산대는 전국 처음으로 드론을 이용한 벼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성수들 11.3ha에서 무인헬기로 볍씨 700kg을 파종하고 이삭비료(헬리퍼트)를 살포한 바 있다. 드론은 무인헬기에 비해 가격이 ⅓ 수준(7,000여만원)이고 유지관리 비용이 싼 장점이 있다고 한다. 또 사고 위험성이 적고 무인헬기처럼 하루 최대 50헥타르를 방제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대 박광호 교수와 한국항공대 송용규 교수는 “드론을 이용한 벼 재배농법은 쌀관세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고령화 등을 이겨낼 스마트 농법”이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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