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악성민원 대응 비상벨·CCTV 설치 | 2015.11.13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정당한 업무 집행을 방해하는 악성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는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폭언이나 협박을 일삼아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행정력이 낭비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악성 민원은 특히 민원 업무가 많은 복지, 교통, 건축과 등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청사 1층 현관에 안내 데스크를 마련해 민원 업무를 전담시키고 청원경찰을 배치해 악성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악성 민원이 주로 발생하는 부서에는 비상벨을 설치해 청원경찰, 관련 부서와 핫라인도 구축한다. CCTV를 설치, 악성 민원 발생 시 경찰에 신고하면 증거 자료로 제출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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