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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2015.11.13

3,200여대 CCTV 통합 관리... 올 12월 준공 예정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기도 고양시가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3,200여 대 CCTV의 영상정보를 한 곳에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최근 “지난해 행정자치부 통합관제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참여해 8억 7,000만원을 지원받는 등 모두 21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정보통신과장을 팀장으로 경찰, 소방, 군부대, 도시관리공사, 시민안전과 등 15개 기관과 관련 부서 실무자 40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 대응 T/F(테스크 포스)’도 꾸렸다.

재난안전 대응 T/F는 오는 12월 통합관제센터가 준공되면 정기적으로 모여 필요한 사항을 토론, 각종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유경옥 정보통신과장은 “재난 대응 T/F 회의를 통해 업그레이드 된 안전 서비스를 제공, 100만 도시에 맞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CCTV 관제센터가 구축되면 고양시 각 부서에서 관리하는 CCTV 3,263대를 통합 관리하고, 영상 정보를 활용할 부서나 기관에 제공해 치안 유지, 재난상황 대처, 국가 방위 훈련 등에 활용토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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