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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팔당상수원 노후 수질감시 CCTV 전면 교체 2015.11.13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기도가 팔당상수원에 설치됐던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해 수질오염감시 기능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수질오염행위 감시를 강화하고자 팔당호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에 설치한 낡은 CCTV 18개를 10월까지 신형으로 교체했다.

기존에는 팔당호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인 경안천(6개소)과 남한강(4개소), 북한강(8개소)에는 2006∼2007년에 설치한 수질오염행위 감시용 CCTV가 가동중이었다.

새로 설치된 CCTV는 기존 CCTV(41만 화소)보다 화질이 뛰어난 200만 화소급으로 20배 줌 기능과 야간 적외선 촬영 기능이 탑재돼 야간 취약시간대 감시 기능이 높아진다.

경기도는 CCTV가 촬영한 화질 영상을 저장해 실시간으로 재생하거나 전송할 수 있는 대용량 고성능 영상감시 장치도 설치한다.

팔당상수원은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식수원으로 낚시, 어로행위 등 불법오염행위가 금지되고 있다.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올해 총 5,477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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