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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능형 CCTV로 범죄 잡고 상권은 살린다 2015.11.13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충청북도 청주시가 행정자치부 ‘2015 지능형 CCTV 관제서비스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능형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연말까지 국비 1억 2,000만원을 들여 지능형 CCTV 500대에 빅데이터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적용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에 빅데이터 분석 운영 서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분석한 빅데이터를 범죄예방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 수배 차량 등 ‘블랙 리스트(감시대상) 차량’과 낯선 차량 리스트를 작성하고 유괴나 농작물 절도 등 범죄 행동 가능성을 예측해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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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에 자주 출입하는 차들은 비교적 신원이 보장된 사람들의 차량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마케팅 등에 활용하라는 취지로 시간대별 통행 차량 등 통계 정보를 골목 상권에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지능형 영상 분석 기술을 응용하는 시범 사업”이라며 “생활안전을 공고히 하고 관련 데이터가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더 많은 활용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 코트라(http://www.kotra.or.kr)]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4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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