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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유치원 어린이 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 2015.12.01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유아의 뇌·중추신경계 장애와 성장·학습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유아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유치원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진단을 했다.

지난해 27개 유치원에 대한 환경안전진단을 한데 이어 올해도 환경보건법 제23조의 적용을 받는 13개원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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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동일한 법규의 적용을 받는 2009년 3월 22일 이전 설립 유치원은 환경부 사전 진단 대상으로 별도 점검을 받게 된다.

환경안전진단은 유치원 교실, 도서관 등의 벽, 바닥, 창, 문 등에 사용된 마감재와 도료 등의 유해성 여부를 중금속 간이 측정기(XRF장비)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납, 카드뮴, 수은, 6가 크롬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이 유해물질에 취약한 유아들이 주로 머무는 유치원 교실 등 어린이 활동 공간의 안전성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5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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