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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재난긴급대응단 워크숍 개최 2015.12.24

재난발생시, 민간 초기 대응 능력 강화한다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국민안전처는 재난긴급대응단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긴급대응단 워크숍’을 8월말 충청남도 청포대 썬셋수련원에서 1박2일간 진행했다.

‘재난긴급대응단 워크숍’은 실제 재난현장에 초기 투입해 활동할 수 있는 정예 단원을 선발하기 위한 훈련으로, 해상·산악·육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제 훈련 위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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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훈련은 스킨스쿠버 등 장비 이용법과 잠수 등으로, 산악훈련은 산악 로프 이용법 및 구조법·산악구조 훈련, 육상훈련은 로프 매듭법 및 기초체력 테스트 등으로 진행돼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는 재난상황 발생시 재난긴급대응단 역할과 운영방향, 평상시 재난·안전 활동에 대한 대응단의 활동방향, 재난현장에서 민간과 정부가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활성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재난긴급대응단은 재난발생시 즉시 긴급 출동해 정부의 재난대응 활동을 돕고, 인명구조·긴급복구·구호활동 등에 참여할 목적으로 2013년 10월 공식 출범했다.

재난긴급대응단은 구조복구·구호지원·장비지원·의료지원·이재민 안정·법률지원 등 모두 6개 팀 총 13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안민관협력위원회 회원 단체인 한국구조연합회, 한국안전시민연합, 해병대전우회, 해군UDU중앙회, 재해극복시민연합, 재난구조협회, 대한산악연맹, 한국건축구조기술시회 등에 소속된 70여명의 단원이 참석했다.

국민안전처 유재명 민관협력담당관은 “최근 대형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민간의 지원과 참여가 중요성으로 더해가고 있다”면서 “재난긴급대응단의 초기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5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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