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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전국 최초 ‘노래하는 CCTV’ 설치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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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서울 관악구가 외곽이나 골목길 등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길목이나 주민들의 휴식공간에 전국 최초로 ‘노래하는 CCTV’를 설치했다.

관악구는 CCTV를 통해 지역의 분위기를 밝게 개선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이나 도시자연공원과 공영주차장 총 138곳에 있는 148대의 CCTV에서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음악방송이 나오도록 할 방침이다. 방송은 범죄예방용 클래식 음악과 FM 라디오로 채워진다.

관악구는 주민들의 청취감 향상과 방송시간 변경, 방송 볼륨과 방향 조정 등 불편사항을 듣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하고 관제센터 내 콜센터를 운영한다. 또 철쭉제, 책잔치, 인헌제 등 문화축제 정보나 태풍 호우 및 여름철 폭염 대비 등 재난안전 정보, 독감예방주사 일정, 금연홍보 등 보건의료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관악구는 전국 최초로 ‘CCTV를 활용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개발해 상습 자동차세 체납차량, 과태료 미납차량 등을 영치해 5억6000만여원의 세금을 징수하고, 영치 시스템 저작권 수입료로 45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관내 CCTV 영상 분석을 처음으로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해 고액체납차량, 대포차 등을 검색해 관련부서로 실시간으로 통보하면 담당직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해당 번호판을 영치하는 시스템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5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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