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치디프로, 증권신고서 제출…10월 13일 상장 | 2015.12.24 |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글로벌 CCTV카메라 전문기업 에치디프로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코스닥 상장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코스닥 상장예정 기업인 에치디프로는 총 151만주를 공모해 118억원~135억원의 공모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며, 희망공모가 밴드는 7,800원~8,900원이다. 상장예정일은 10월 13일이며, 주간사는 대신증권이다. 에치디프로는 IP카메라와 아날로그/HD 아날로그 카메라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2015년 반기 매출액은 전년연간실적 대비 57.2%에 해당하는 389억원을 시현하였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2.2%에 달하는 27억원을 시현했다.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1억원, 37억원이다. 한편, 국내시장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규제강화로 법률안 재·개정이 이뤄지면서 우호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9월부터 시행된 보육시설 내 CCTV 설치 의무화를 주요 골자로 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비롯해 고시원과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업소와 공중위생관리시설 등에도 CCTV 설치가 가능해진 부분도 시장활성화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에치디프로 관계자는 “국내외로 보안,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CCTV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경영실적에 직접적인 수혜를 받고 있다”며 “상장으로 유입되는 공모자금은 제2공장 및 연구소 건물매입을 통해 시장대응력 강화와 재무안정성 확보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5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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