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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CPTED 자료 분석 공개 2016.01.05

서울, 1㎢당 CCTV 대수 자치구별 7배 차이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서울지방경찰청은 25개 자치구 CPTED 자료를 분석한 결과 1㎢당 CCTV 대수는 양천구(104.9대), 동대문구(83.5대), 강남구(70.4대) 순으로 많았고 강서구(14.9대), 노원구(15.2대), 송파구(16.2대) 순으로 적었다고 밝혔다.

서울시 평균 면적 1㎢당 CCTV 39대가, 전체 대수로는 2만 3,223대가 설치돼 있다. 이중 100만 화소 이상 고화질 CCTV는 56.8%(1만 3,188대)다.

관제인력 역시 자치구별 차이가 컸다. 강남구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봉구(18명), 종로·성북·서초·노원구 (16명)가 뒤를 이었다. 광진구는 3명, 마포·구로구는 4명 등으로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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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골목길을 밝히는 보안등의 면적당 대수 역시 자치구별로 차이가 컸다. 면적 1㎢당 보안등은 동대문구(780.2대), 동작구(584.8대), 중구(574.9대) 순으로 많이 설치됐고, 노원구(174.4대), 강서구(204.3대), 서초구(241.7대) 순으로 적게 설치됐다.

한편, 2015년 9월 말 현재 자치구별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발생은 강남구(6,484건), 영등포구(5,179건), 송파구(5,178건)가 2014년에 이어 발생 상위권에 포함됐다.

도봉구(1,997건), 성동구(2,551건), 용산구(2,737건)는 5대 범죄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치구별로 평균 4.9개의 특화 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송파구는 10개 사업을, 금천구는 1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찰은 범죄예방을 위해 자치단체와 협력해 CPTED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민·학·관·경이 참여하는 ‘서울경찰 CPTED 연구회’를 결성해 자치단체 등의 CPTED 사업에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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