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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ISC, 정보보호교육 전문가 양성 위한 워크숍 개최 2007.06.07

정보보호에 대한 윤리의식이 약한 청소년이나 젊은 층이 간혹 공공기관 등을 해킹해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홈페이지를 변조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학교를 비롯한 공교육 과정에 정보보호 교육을 정규과목으로 해야 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정보보호학회는 정보보호 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정보보호교육워크숍을 8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정보보호 분야의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로부터 정보보호 교육의 교과과정과 교육내용, 교육사례, 교육정책을 듣고 정보보호 전문인 양성을 위한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주최하는 이 워크숍에서는 정보통신윤리와 인터넷 중독실태, 디지털 시대의 정보보호와 윤리, 학교차원에서의 정보보호와 정보보호교육 등 청소년의 정보통신 윤리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주제로 한 발표가 계획돼 있다.


교육·행정기관의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체계 구축 현황과 현재 논의 중인 정보보호 교육과정을 평가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정보보호 교육의 사례를 발표한다.


최근의 정보보호 기술과 동향과 정보보호학과 관련 특화 방안에 대해 패널토의를 통해 정보보호 교육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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