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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콘텐츠 관리 업무 효율성 높이기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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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근 퀀텀코리아 부장
[시큐리티월드 유재근] 최근 미디어 워크플로우 환경에서 프로세스 자동화 및 미디어 관리 요소를 모두 통합하는 자동화 솔루션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의 자동화 툴은 더욱 정교해지고, 미디어 자산 및 콘텐츠 제작 부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 사용 패턴을 이해하고 보다 정교해진 제작 및 전달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출시되면서 영상 콘텐츠 관리 자동화 분야는 정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 툴은 창조적인 작업 및 시스템-프로세싱 작업 모두를 지원하고 로컬(Local), 원격지(Remote), 클라우드 등 콘텐츠의 위치에 상관없이 콘텐츠를 원활히 관리할 수 있으며, 보다 새롭고 인텔리전트한 방식으로 스토리지 인프라와 접속한다.

이 같은 기능은 특히 미디어 시설의 증가, 다양한 전달 포맷에 대한 관리 필요성, 고해상도 콘텐츠 증가와 같은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대용량 파일 및 파일 수의 폭증, 다양한 협업 프로세스 환경의 복잡성 등의 여러 요인들은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많은 제작 환경에서는 워크플로우 최적화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각각의 워크플로우 단계에 맞게 스토리지를 최적화시키고, 영상 콘텐츠 관리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전체 제작 파이프라인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스토리지와 자동화의 결합은 현재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장점을, 향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보다 비용 효율적이고 간편화된 자동화 운영 및 전달을 지원할 것이다.

한편, 많은 조직들은 지역적으로 분산된 워크그룹, 짧아진 데드라인, 크게 증가한 수집 및 전달 옵션 등으로 인한 여러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미디어 기업들은 현재의 워크플로우를 재평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제를 충족시키는데 필요한 유연성과 효율성을 얻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가 통합된 영상 콘텐츠 관리 자동화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오늘날 클라우드 서비스는 필수 성능, 신뢰성, 보안성 등을 제공하면서 특정 미디어 스토리지 및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타깃화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진화하였다. 많은 경우, 대규모 워크플로우 환경에서 오프-사이트 저장소(Repository)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면서 미디어 아카이브 또는 볼트(vault)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

클라우드가 워크플로우 스토리지 니즈에 대한 완벽한 해법은 아니라 해도, 복잡한 워크플로우 과제를 충족시키는 데는 매우 탁월한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 인텔리전트한 영상 콘텐츠 관리 자동화 시스템이 워크플로우 최적화 스토리지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때, 전체 파이프라인은 성능, 액세스, 규모, 효율성 측면에서 큰 향상 효과를 얻게 된다.

이러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비용 절감 및 오프-사이트 아카이브 스토리지에 대한 유연하고 신속한 크기 조정(scaling)을 지원할 수 있다. 복잡하고 경쟁적인 시장에서 이러한 강점을 활용할 때, 미디어 기업들은 보다 높은 품질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유재근 퀀텀코리아 부장(jaekeun.yu@quantum.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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