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위해 CCTV 도입 | 2016.01.29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상북도가 안전한 경북 만들기를 위해 3대 전략에 33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안전관련 네트워크 등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심마을 조성과 같은 안전전략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또 시장과 학교, 병원, 관광지, 요양시설을 세이프존으로 만들기 위해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민·관 합동 안전진단, 안전시설 설치, 지원조례 제정 등을 한다.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100인 포럼을 만들고 안전봉사단을 운영한다. 재난 위험지구와 시설물을 특별 관리하고 도민 안전리더 3만여명을 선발해 각종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한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재난발생 빈도가 높은 10대 유형을 선정해 필수 행동요령을 요약·정리한 매뉴얼을 개발한다. 안전 취약마을은 폐가를 정비하고 CCTV를 설치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을 개선해 안심마을로 만든다. 위험등급별 안전시설물 인증제를 도입해 다중이용 시설물의 위험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안전플랫폼도 구축한다. 경북 행복안전지도를 제작해 지역별·계절별 안전지수를 공개하고 안전 취역지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 사회안전서비스 전문인력양성원, 특수재난트레이닝센터, 안전시뮬레이션 연구개발센터 설립 등 국가재난안전 클러스터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7,000여억원을 투입하는 안전산업 인프라와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 7,800여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7월 도민안전실을 설치했으며 이번에 장기적인 안전종합계획을 다시 수립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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