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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곳에 수배차량 감시 CCTV 설치 2016.01.29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가 내년 말까지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진입로 등 8곳에 ‘수배차량 단속용 차량번호 인식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세종시 신도시를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CCTV를 주요 도로 등에 설치해 수배차량의 이동현황을 실시간으로 추적·감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행복청과 LH는 먼저 내년 상반기까지 국도 1호선 세종∼대전 유성 구간 양방향과 세종∼대전 대덕테크노밸리 구간 양방향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세종∼충남 공주 및 세종∼청주 구간 등 나머지 6개 도로 및 도심 주요 지점에는 내년 말까지 CCTV 설치가 마무리된다.

박희주 행복청 도시공간정보팀장은 “CCTV 설치가 완료되면 수배차량이 세종시 신도시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도심으로 이동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감시할 수 있어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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