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소방본부, 구급차·소방차 출동 알림 시스템 개발 추진 | 2016.01.29 | ||||||||||||
광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IT 전문업체 씨온드림과 공동으로 파비콘 시스템 개발을 추진중”이라며 “일부 기술적인 문제가 보완되면 조만간 시제품을 만들어 현장 테스트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비콘(Beacon)은 이동통신 분야에서 사용되는 근거리 무선 단말 신호전달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신용카드 결재 등을 하는 방식도 이 시스템을 활용한다. 보통 50m 이내 거리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광주시 소방본부는 비콘 시스템을 한 단계 올려 소방차가 출동하는 것을 주변 자동차에 알려주겠다는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신호 도달 거리를 기존 50m에서 300m까지 늘리는 것이 가장 시급히 풀어야할 문제다. 다른 과제도 남아있다. 소방차에서 보내는 신호를 상대방 차량이 받아야 하는 데 이 수신기를 자동차에 다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정책적으로 출고하는 차량에 이 수신 장치를 부착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