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스마트홈 융합보안 간담회 개최 | 2016.01.29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미래창조과학부는 ‘스마트홈·가전 분야 산업 및 보안 전문가 등과 정책 간담회’를 지난 9월말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개최했다.
IT 기술이 융합된 우라나라 스마트홈·가전산업의 현황을 확인하고, 스마트홈·가전 서비스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보안기술과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스마트홈은 가정에 있는 가전제품과 물건, 사물 등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집 안팎 어디서나 상태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대표적인 IT 융합서비스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앙대학교 김영만 교수와 LG유플러스 김용식 부장이 스마트홈·가전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위해서는 보안의 내재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세종대학교 윤주범 교수와 LG유플러스 김창경 부장은 해외 스마트홈·가전의 해킹 및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유관 업계간 보안위협과 취약점 등을 공유하는 체계 구축 필요와 핵심 융합 보안 기술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집안에 설치된 스마트 TV, 홈CCTV 등이 해킹당할 경우 개인 생활과 영상 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무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미래부 정한근 정보보호정책관은 “실효성있는 스마트홈·가전분야 보안정책 마련을 위해 관련 산업계와 보안업계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우리나라가 보유한 스마트 홈·가전분야 기술력에 보안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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