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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현장 관찰단 출범 2016.01.29

안전지킴이 역할 기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국민안전처(이하, 안전처)는 2015년 10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안전현장 관찰단 출범식’을 가졌다. 향후 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은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한 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맡게 된다.

안전처는 각종 자연재난 및 사회적 재난이 빈번히 발생하는 현실을 고려할 때 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의 출범이 의미있다고 보고, 전국적인 규모로 운영되는 만큼 안전에 대한 정보공유와 공감대 확산을 통한 안전 한국의 시너지 창출 예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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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재난안전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각 전문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민간인 중에 선발됐다.

민간-정부, 시너지 기대
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이 정부와 지자체의 안전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체감되는지 가감 없이 피드백해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정부에서도 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현장에서 체감되는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자문회의·정책설명회·현장점검·각종 캠페인에도 참여해 안전정책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민·관 소통의 주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국민안전현장 관찰단 출범식’은 전국 현장 관찰단 4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안전신문고 안내, 국민안전현장 관찰단 운영방향 및 역할 설명, 국민안전현장 관찰단 위촉식, 국민안전처 장관 인사, 안전실천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2부에서는 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이 안전혁신 특강을 맡아 정부의 안전정책과 안전혁신 실천방안을 소개한데 이어, 정부와 지자체·국민안전현장 관찰단이 안전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민안전현장 관찰단장과 부단장도 선출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6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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