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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사이트, 우회경로를 차단하라! 2007.06.07

소만사, ISP용 음란사이트우회차단 버전 개발

불법음란사이트 차단해도 우회경로 우후죽순


2007년 3월부터 해외음란사이트를 접속하면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경고문구가 뜨면서 접속이 차단되고 있다.


이는 국가차원의 인터넷 유해정보 차단조치로 정보통신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정보통신 윤리위원회가 KT, 데이콤, 하나로통신등 ISP업체에게 해외불법사이트차단목록 1000여개를 공문으로 배포한 바 있다.


하지만 차단이 이루어지면서 음란사이트들이 우회경로를 만들고 있어 차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차단조치 이후, 한 음란사이트의 메인화면이다. 

 


실제로 도메인 뒷자리만 바꾸면 간단하게 접속이 가능한 상황이다. 차단할수록 우회경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소만사(대표 김대환 www.somansa.com)는 “유해사이트 차단솔루션 웹키퍼와 우회방지솔루션 Msg-i의 기능을 결합하여 ISP용 음란사이트우회차단버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인터넷이 변화하는 속도를 그대로 따라가야만 정확한 차단이 가능하다며, 소만사는 URL전담팀을 10년째 운영하면서 국내 최다 유해 음란사이트 URL DB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ISP용 버전은 웹키퍼의 URL DB로 URL을 통한 우회를, Msg-i로 프록시(Proxy), 자바(Java), HTTP터널, SSL을 통한 우회를 차단하여, 해외불법사이트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며 소만사RL전담팀의  URL업그레이드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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