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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한국인터넷진흥원 2016.02.16

미래부·한국인터넷진흥원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10월 21일 서울 서초구 사물인터넷혁신센터 내에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 사업자들을 위한 ‘사물인터넷 보안 테스트베드’를 개소했다.

국내에 IoT 보안과 관련한 테스트베트가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공간에서 IoT 제품·서비스에 보안을 내재화하기 위해 각종 시험을 실시하고 보안 취약점을 점검·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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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구비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장비를 활용해 개발한 IoT 제품·서비스의 성능을 검증하고 보안 취약점을 점검할 수 있다. 테스트베드에서는 IoT 제품·서비스의 개발에 필요한 보안기술과 적용 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안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테스트베드는 무료로 운영된다. IoT 관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나 영세·중소기업은 물론 개인도 이용할 수 있다.미래부 관계자는 “이곳에서 기업들은 펌웨어(하드웨어 제어 프로그램) 보안 취약점, 와이파이·블루투스·RFID 등 근거리 통신 프로토콜의 취약점 등을 분석하고 부채널 공격, 퍼징 공격, 시큐어코딩 적용 여부 등을 시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IoT 관련 제품·서비스를 개발했지만 보안 취약점을 검증할 여건이 되지 않는 기업들이 제품·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테스트베드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 테스트베드가 IoT 보안 분야의 허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7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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