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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에 18억원 투입 2016.02.16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충청북도 옥천군이 각종 사건·사고·재난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내에 설치된 CCTV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2016년까지 구축한다.

옥천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국비 6억 500만원을 포함한 18억 1,000만원을 들여 군 청사내 248㎡ 단층규모로 신축되며, 상황실·관제실·장비실·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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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관제센터는 지역방범, 재해예방, 주정차단속, 산불감시, 학교방범용으로 설치된 520대의 CCTV를 관제요원 12명이 3교대, 24시간 근무하면서 관리하게 된다. 옥천군은 이 센터를 내년 10월부터 시범 가동할 계획이다.

박범규 자치행정과장은 “내년 말까지 통합관제센터구축과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 센터는 화재, 자연재해, 교통사고, 범죄 등의 예방은 물론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주민 안전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7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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