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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4월까지 CCTV 562대 설치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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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경기도 안양시가 올해 말까지 56개소에 CCTV 262대를, 내년 4월까지 모두 116개소에 562대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에 설치된 CCTV는 793개소 3,535대에 이른다. 여기에 추가분을 합치면 909개소에 4,157대로 보다 촘촘해진 방범망이 완성된다.

신규로 CCTV가 설치되는 116개소는 주택가 범죄 취약지역,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등 확충이 필요한 곳으로 민원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발탁됐다.

새로 설치되는 CCTV는 200만 화소에 적외선 투광이 가능한 IR기능과 30배 줌 카메라를 장착해 넓은 시야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설치돼 있는 CCTV 카메라의 화소는 41만 화소에 불과하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방범용 CCTV 설치는 우리시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며 “향후 설치하는 CCTV에는 모두 고화질카메라를 장착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관내 설치돼 있는 CCTV들은 시청사의 U-통합상황실과 연계돼 24시간 감시체계를 이루면서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도맡고 있다.

지난 2008년 첫 설치된 U-통합상황실은 첨단 방범시스템을 통해 그간 1500건 가까운 범인 검거 및 범죄예방 효과를 거두며 최근 3년간 범죄율 17.8% 감소에 일조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7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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