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 위험 CCTV로 잡는다 | 2016.02.16 | ||||||||||||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문화재청이 별도의 추가장비 없이 문화재현장에 설치된 CCTV와 화재감지기를 연동시키는 기술을 도입해 보급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이후 중요 목조문화재의 화재를 감지해 이를 인근 소방서에 알리는 자동 화재 알림 설비를 설치하는 한편 CCTV로 현장을 점검해 왔다. 그러나 화재 알림 기능이 없어 빠른 상황파악이 힘들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재청은 지난 7월부터 소방·통신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전담반을 구성해 기술적 검토와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기존 설비를 전면 교체하거나 별도의 추가 장비 도입 없이도 소방장비와 통신장비를 연계하는 신기술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화재청은 이를 통해 화재 시 가장 중요한 초기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기존장비 교체예산을 약 70억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7호 (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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