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CON 2016 국내외 참관객들의 한마디 | 2016.03.31 | ||||||||||||||||||||||||
“한국에서 개최했지만, 세계 보안 시장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큐리티월드 문가용] 올해도 수많은 참관객들이 방문한 SECON&eGISEC 2016. 참관객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참관객들은 무엇을 위해 SECON2016에 왔고, 어떤 점에 가장 만족했을까? 또 어떤 점에서 아쉬움을 느꼈을까?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3년 전에도 왔었는데, 올해 또 방문하게 됐습니다. 새로운 보안 제품이나 동향에 대해 느낌으로써 시야가 넓어져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또 올 생각인데, 보안 솔루션의 변천사와 관련한 부분이 있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윗선에서 SECON2016을 아시고는 가보라고 권유하시는 모습에서 과거에 비해 보안 인식이 많이 확산됐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by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윤승한 주무관 “새로운 비즈니스 판로를 찾고 내년에 SECON2016에 참가할 것인지 살펴보러 나왔습니다. 예전에도 참관한 적이 있는데, CCTV같은 물리보안 위주에서 정보보안 업체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올해 SECON2016은 뭔가 많은 준비를 한 것 같습니다.” by 코브햄 최동진 대리 “기존에 보안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보안에는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가 필요해 참석하게 됐습니다. CCTV같은 물리보안 부스가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부분에서 물리보안이 점점 정보보안 시장을 잡아먹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코오롱 박범선 대리 “원래 전자정부솔루션페어(eGISEC2016)에 관심이 있어서 왔는데,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분야를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ICT 트렌드가 많이 바뀌고 있는데, 이런 변화된 모습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정보보안 업체가 물리보안 업체보다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by 행정자치부 도경화 팀장 “처음에는 개인정보보호 교육시간 때문에 아무 정보도 없이 왔지만 한 바퀴 빙 둘러보고 나니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개인정보보호를 담당하고 있는데,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아 내년에도 꼭 와볼 생각입니다. 2층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를 들으면서 최신 보안 동향이나 위협에 대해 톡톡히 알아갑니다.” by 축산물품질평가원 김규정 대리 “역시나 드론이 제일 흥미로웠고, 그런 제품들이 상용화되고 있다는 사실이 피부로 다가왔습니다. 아시아에서 열린 전시회이긴 하지만 세계 유수 기업들도 있어 글로벌한 흐름을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by 모잠비크에서 온 다 마이아 이보 알메이다(Da Maia Ivo Almeida) “최신 보안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참관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아직 많이 둘러보진 못했지만, 물리보안 업체의 경우 몰랐던 기술을 많이 볼 수 있어 기술의 발전과 진화를 느꼈습니다.” by 시큐젠 박경록 책임 컨설턴트 “안전 장비로 모든 위협을 다 막을 수는 없겠지만, 여기 전시회에서 느껴지는 에너지를 통해 누군가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나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참 감사했네요.” by 알제리에서 온 라스미 하난(Lasmi Hanane) “이번 전시를 통해 새로운 물리보안 기술과 제품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어락 제조업체 중 한 곳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아마 회사도 방문할 것 같습니다.” by 파키스탄에서 온 얼샤드 와심(Irshad Wasim) “CCTV로 대표되는 물리보안 시장에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이 존재한다니, 놀라웠습니다. 상상 이상이었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중간 중간 여기 포토부스처럼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바이어들끼리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by 에콰도르에서 온 엘리자베스 하로(Elizabeth Haro) [글 시큐리티월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1호 (sw@infothe.com)]<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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