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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통합발급시스템...하이스마텍에 낙찰 2007.06.07

스마트카드 및 솔루션 전문업체 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 www.hismartech.com)이 “통합발급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하고 최근 외환은행의 통합발급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하이스마텍이 개발 완료한 “통합발급시스템”은 개방형 스마트카드의 양대 표준인 GP(Global Platform) 및 Multos 규격을 적용하고 다양한 특수 플랫폼을 갖는 폐쇄형 카드들까지도 수용하는 다기능 범용의 발급시스템으로, 동사가 기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SCMS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 플랫폼을 설계함으로써 국ㆍ내외의 모든 스마트카드, 어플리케이션, 장비들의 다양한 환경하에서 스마트카드를 발급할 수 있고, 향후 시스템 확장 시 스마트카드종합관리시스템(SCMS)이나 로열티관리시스템(LMS)으로의 확장 및 연동성이 매우 우수한 솔루션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본부발급ㆍ지점즉시발급ㆍ카드소지자가 이미 발급된 자신의 카드에 추가로 필요한 카드상품을 직접 다운로드 할 수 있는 후발급(PIP) 등 현재까지 나와있는 모든 스마트카드 발급 솔루션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또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3세대 이동통신용 USIM카드 발급/관리 기능을 이동통신망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OTA후발급 까지도 SCMS 시스템의 지원 없이 지원할 수 있어, 아직 SCMS를 구축하지 않은 금융권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이스마텍 박흥식 대표는 “금번 당사가 개발한 통합발급시스템은 금융권카드를 새로 출시하거나 상품구성을 추가 혹은 변경할 때 그 개발을 매우 용이하게 해 주므로 여러 환경에 따른 금융상품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또한 100% 자체 개발된 솔루션으로 시스템 확장, 유지보수 요청 등에 저비용으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새로운 금융상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금융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금번 외환은행 통합발급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는 당사가 개발한 솔루션의 기술력과 안정성 및 확장성을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교두보로 삼아 전 금융권에 시스템 공급을 목표로 영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하이스마텍은 국내 대부분의 은행 및 카드사에 스마트카드 본부발급시스템, 지점즉시발급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술력과 운영능력을 검증 받아온 회사로, 이번 통합발급시스템은 다양한 스마트카드 상품을 발급해야 하는 고객사들(은행 및 신용카드사)의 요구에 매우 적합한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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