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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IBS전시회 주요 화두는 ‘친환경’ 2016.04.07

신환경법 적용에 따라 수요 증가 전망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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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텔리전트 빌딩시스템 전시회(IBS, Intelligent Building System)’의 화두는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친환경 건물 시스템이었다.

IBS는 건물 설비와 정보통신 기술의 유기적인 통합을 통해 최적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매년 10월 개최된다.

주요 출품품목은 전력·가스·수도·통신 설비 제품 및 시스템,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설비, 무선설미 시스템, 건물자동화·전산관리 시스템 등이다.

신환경법 적용한 프랑스
IBS에서 친환경이 주요 이슈가 된 것은 프랑스 정부가 신환경법에 따라 2020년까지 유럽 내 최고 효율의 저탄소 경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205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1/4로 감축하기로 한데 따라서다.

신환경법에 따르면 건축물은 에너지 소비 40%, 온실효과 25%를 감축해야 한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공공건물 등에는 2010년부터 연간 에너지 소비 기준(1㎡당 50㎾h)를 적용하고 기존 건물은 2020년까지 에너지소비량 38%를 감축하기로 했다. 또한 도시 설계시에는 평가항목에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관리 항목을 추가하도록 했다.

친환경 제품 개발 필요
2015년 10월 개최된 IBS의 주제는 ‘스마트 빌딩의 출현’으로 스마트 인텔리전트 빌딩의 에너지 효율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장 측면의 현황과 전망에 초점이 맞춰졌다.

IBS와 동시에 열린 ‘스마트 그리드 및 스마트 시티 전시회’로 인해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과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시티 트렌드도 한눈에 볼 수 있어 IBS의 주제가 더욱 부각됐다.

파리무역관은 전시회 출시된 제품은 에너지 효율과 관리를 위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시스템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무선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경우 설치비용을 절감하거나 기술 발전에 따른 유동적 사용에 특화돼 있었다고 전했다.

무역관은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량 감축은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는 인텔리전트 빌딩 시스템과 스마트 시티 등의 분야도 예외는 아니라면서 우리 기업들도 친환경과 에너지 효율성, 무선기술을 적용한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자료 제공 : 코트라(http://www.kotra.or.kr)]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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