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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 eGISEC 2016 결과보고회 및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2016.04.26

올해 행사 결과 발표와 함께 향후 발전방향 논의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SECON & eGISEC(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 결과보고회 및 향후 발전방안 간담회’가 26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ECON & eGISEC 조직위원장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교수(前 청와대 안보특보)와 사무총장인 최정식 본지 발행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들로 구성된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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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종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은 따로 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맞물려 있다”면서 “이에 맞춰 SECON와 eGISEC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합친 통합보안 행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올해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행사를 디딤돌로 내년에는 더욱 높은 발전을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유일의 통합보안전시회
SECON & eGISEC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그리고 각종 융복합 보안 솔루션을 총망라해 전시하는 통합보안 전시회로 매년 3월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16에는 8개국 416개사(893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13개 트랙 100여개의 유관기관 세미나가 마련됐다. 행사기간 3일동안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은 모두 4만 4,358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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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행사 확대하며 내실다져
매년 행사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전시회 참가기업은 전년보다 12.9% 증가했으며, 참관객도 3% 늘었다. 참관객의 경우 보안실무자와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가 각각 2만 6,425명과 1만 6,041명에 달했다. 또한, 구매담당자와 최고구매결정권자도 1만 6,552명이 참석해 SECON & eGISEC가 실질적인 보안 비즈니스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것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참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참관객들의 81.8%가 이번 행사에 매우 만족(30.5%)하거나 만족(51.3%)한다고 답했다. 또한, 참가기업 관계자들은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가 많아 실질적인 사업 효과가 높았다고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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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엔 어떻게 열릴까
내년 3월 15~17일 개최되는 ‘SECON & eGISEC 2017’은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날 조직위원회 최소영 사무국장은 “SECON & eGISEC을 아시아 넘버원 통합보안 전시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내년 행사는 해외기업과 바이어를 보다 더 많이 유치하는 한편, 전시품목을 확대하고, 유관 정부부처별 세부 전시회를 마련해 안팎으로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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