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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표 VMS 기업을 만나다] 펠코 바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2016.04.27

UI·UX 강화한 VMS로 고객 만족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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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코 바이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조홍석 매니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CCTV가 사람으로 치면 눈의 역할을 한다면, 동축 케이블이나 광케이블, 유틸리티 케이블이 영상 정보를 전달해주는 신경이고, VMS는 영상을 분석하고 저장하고 판단해 주는 뇌에 해당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조홍석 매니저는 VMS를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슈나이더는 엔드 투 엔드를 모두 다루는 토털영상보안회사”라면서, “최근 글로벌 영상보안 회사들이 슈나이더처럼 A to Z까지 전 영상보안 솔루션을 가져가려는 추세인데, 슈나이더가 좀 더 빨리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펠코, 서버별 퍼포먼스에 강하다
펠코는 소규모 시장용 하이브리드 DVR, 아날로그 CCTV와 IP 카메라를 섞어 쓸 수 있도록 한 NVR ‘디지털 센트리(Digital Sentry)’, 수천 대의 CCTV까지 수용이 가능한 VMS ‘엔듀라(ENDURA)’ 등 서버의 역할별로 퍼포먼스가 가능한 다양한 영상통합관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지난 10월 슈나이더는 엔듀라의 후속 모델인 ‘비디오엑스퍼트(VideoXpert)’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사용자 편의 배려를 최우선으로 설계한 솔루션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관리자가 시스템을 익히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했으며, 사용자별 맞춤 설정도 용이하다.

또한 시스템 확장 및 타 시스템과의 통합이 가능한 유연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형태의 시설에 적용이 가능하다. 촬영, 실시간 모니터링, 녹화, 다중 카메라 싱크를 통한 빠른 재생, 비즈니스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다중정보 시스템 등 최신 영상보안 솔루션에 요구되는 기능도 갖췄다.

또한 확장이 용이해 어떤 규모의 보안 시설에도 적용 가능하고 기존 VMS 네트워크를 통합하고 통일된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모든 영상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안정성 무기로 중대형 프로젝트 참여
조홍석 매니저에 따르면 슈나이더는 원벤더(One Vender)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즉각적인 문제 대응이 용이하다는 점을 무기로 중대형 프로젝트를 주로 수주해왔다. 펠코 브랜드는 특히 전 세계 카지노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큰 카지노 프로젝트였던 마카오 갤럭시 메가 리조트에 설치된 1만 2,000여대의 CCTV와 VMS가 펠코 제품이다. 한편, 슈나이더는 DVR 디지털 센트리를 대체할 비디오엑스퍼트를 2~3달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프랑스계 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공장을 두고 CCTV와 비디오 서베일런스 장비 제조 부분에서 30년 역사를 갖고 있는 토털영상보안회사, 펠코를 인수하면서 영상보안시장에 진출했다. 펠코는 2010년 기준 북·남미 영상보안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었다.

슈나이더에 합병되면서 펠코라는 회사명은 슈나이더의 영상보안솔루션 브랜드가 됐으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영상보안제품에는 ‘펠코 by 슈나이더일렉트릭’이란 브랜드 명이 붙고 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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