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Microelectronics, 차세대 AVC 및 VC-1 디코더 출시 | 2005.11.03 |
보안 디지털 홈 구현 가능 첨단 고선명 디코더로 컨슈머 장비 보안 및 연결 향상
셋톱박스용 IC 공급업체 STMicroelectronics(이하 ST)는 자사의 차세대 고선명 AVC 및 VC-1 디코더인 「STB7109」를 발표했다. STB7109는 2005년 1월 출시된 단일 칩 AVC 및 VC-1 디코더인 STB7100의 성공을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STB7100의 모든 기능에 더욱 향상된 보안, 연결 기능 및 신흥 DVD 포맷 및 보안 표준 지원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고선명 컨텐츠는 AVC와 VC-1이 제공하는 뛰어난 압축비를 활용함으로써, 가정에서 MPEG-2 방식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인코딩, 방송 및 배포될 수 있다. 또한, STB7109는 이를 위해 고속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내장해 케이블, 위성, IP 및 지상파 STB, DVR, DVD 플레이어 및 레코더, 홈 게이트웨이 및 미디어 서버 등에서 홈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또한, STB7109는 2개의 고선명 디스플레이를 지원해야 하는 정교한 컨슈머 디바이스를 위해 2개의 디바이스를 붙이지 않고 연결하는 전용 고속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보안 연결은 컨슈머 제품을 오늘날의 고선명 디스플레이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HDMI (High bandwidth Digital Media Interface) 및 HDCP (High Definition Copy Protection)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모든 비디오 및 오디오 표준, 현재 및 새롭게 대두되는 복제 방지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HD-DVD 및 Blu-Ray 고선명 DVD 모두에 대한 오늘날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덧붙여 STB7109에 내장된 강력한 ST40 CPU는 400 Dhrystone 2.1 MIPS를 제공하며, Microsoft Windows CE, Linux 및 OS21 등의 산업 표준 운영 체제가 지원된다. 한편, ST의 홈 엔터테인먼트그룹의 크리스토스 라고미초스 부사장은 “오늘날 시스템 온칩(SoC) 디바이스의 복잡성이 커지고 프로세스 구조 (process geometries)가 더욱 작아짐에 따라 SoC 설계자 및 제조업체는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ST는 설계 및 제작 능력을 모두 집적한 고급 비디오 디코더 공급업체로써 고유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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