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홈CCTV’ 가정의 달 안전용품 판매 1위 2016.06.03

11번가 가정용 보안·안전용품 매출 분석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가정용 보안·안전용품 중 판매 1위를 홈CCTV가 차지했다. SK플래닛 11번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3년간 오픈마켓 11번가에서 팔린 가정용 보안·안전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자료 : SK플래닛)

아울러 11번가의 보안·안전용품 매출 분석 결과, 2015년은 전년대비 매출이 30% 확대됐으며, 2014년은 전년대비 32%, 2013년은 전년대비 9%씩 매출이 상승하는 등 관련 시장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고 밝혔다.

홈CCTV 매출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최근 3개월간과 지난해 같은 기간을 대비했을때 무려 83%나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홈CCTV 매출 급증에 대해 11번가는 “최근 몇 년간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사건사고가 잇따르며 이에 대한 대비로 개인과 가족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내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자료 : SK플래닛)

여성과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가족의 신변보호와 외출시 집안 내 안전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11번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홈CCTV 브랜드 1~5위는 삼성테크윈 SRD-493(20만 9,810원), 이지엔 EasyCAM-ES100V Mini(6만 3,900원), 로지텍 C920 웹캠(8만 9,500원), 브이스타캠 VATARCAM-100E(6만 5,800원), 이지피스 EGPIS-AHDB1135NIR(4만 760원)의 순이었다.

과거에는 고가의 전문가용 CCTV가 많이 팔렸다면 최근에는 샤오미의 스마트웹캠(7만 2,000원)처럼 설치가 간단하고 가격이 비교적 저력한 5~10만원대의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자료 : SK플래닛)

11번가는 안전한 삶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도 날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1번가가 지난 4월 19일 소비자패널 틸리언을 통해 25~54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은 경향이 두드러졌다는 것이다.

설문에서 가정내 안전을 위해 보안용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4.5%가 구입의사가 있다고 밝힌 것이 이를 반영한다.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n
width=500
(자료 : SK플래닛)

어떤 종류를 구매하겠냐는 질문에는 1위가 홈CCTV(31.5%), 2위가 문단속용품(28.6%), 3위는 호신용품(20.7%), 4위는 위치추적기(11.5%), 5위는 금고 및 보안용품(7.7%)라고 응답했다. 사용용도에 대해서는 1위가 집안방범(41.8%), 2위 개인안전(26.9%), 자녀보호(23.8%)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밖에도 33명(3.3%)이 반려동물을 위해 CCTV를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3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