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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만텍, 2/4분기 매출 10억 5,600만 달러 기록 2005.11.03

세계적인 정보보안 기업 시만텍(www.symantec.co.kr)은 2006 회계년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분기 동안 매출 10억 5,600만 달러(GAAP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GAAP 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을 경우 시만텍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성장한 11억 9,200만 달러이며, 이는 베리타스 합병시 매출 집계에서 제외된 1억 3,600만 달러의 이연 매출이 포함된 수치이다.


GAAP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시만텍의 2분기 이익은 2억 7,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한편, 시만텍은 2분기에 GAAP 기준으로 2억 5,100만 달러의 순손실(주당 21센트)을 기록했으며, 이는 IPR&D(In-Process Research & Development) 비용 해소 등 시만텍이 베리타스를 합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2억 8,400만 달러의 비용을 계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시만텍 측은 설명했다. 


시만텍의 회장 겸 CEO인 존 톰슨(John W. Thompson)은 “베리타스와 합병 이후 맞은 첫  번째 분기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자부한다”며, “합병 이후 고객 및 파트너사 등에서 받은 많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만텍의 2분기 매출 비중은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이 22%, 스토리지 관리 부문이 21%, 데이터 보호 부문이 24%, 소비자 제품군이 29%, 서비스 부문이 4%를 각각 차지했으며, 각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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