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 무선 4채널 모니터 겸용 DVR 출시 | 2016.06.10 | ||||||||||||
최대 900m까지 무선 영상 송신 가능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사이가 무선 4채널 모니터 겸용 DVR(이하, 무선 모니터 DVR)을 출시한다. 사이는 1991년 설립된 보안장비 전문업체다.
이 무선 모니터 DVR은 7인치 LCD모니터와 DVR이 결합된 제품이다. 주요 특징은 최대 4채널까지 동시 송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CCTV로 전원만 공급되면 자체적으로 기본 300m, 옵션으로 제공되는 안테나를 이용해 최대 900m까지 영상을 무선 송신할 수 있다. 별도의 케이블 시공이 필요없어 영상 케이블을 사용했을 때보다 시공비가 40%가량 줄어들고, 시공도 간편하고 빠르다. 때문에 깊은 야산, 공사 현장, 넓은 농장, 이미 인테리어가 끝난 매장 등 배선작업이 어려운 곳에 CCTV를 설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는 원하는 감시 환경에 맞춰 촬영 모드를 선택해 감시할 수 있다. 세 가지 녹화모드(연속, 움직임, 스케줄녹화) 중 하나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움직임 녹화는 소비자 필요에 따라 감시기능을 설정하면 움직임이 있을 때 DVR과 스마트폰에서 알람이 울리고, 바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영상 관제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다. 무선 모니터 DVR의 전용 무선 카메라는 방진·방수 등급 IP55으로, 실외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적외선 LED 24개가 포함돼 있어 어둠 속에서 최대 20m까지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HD, VGA 모드에 각각 15프레임, 25프레임을 지원한다. 저장장치로 SD카드를 사용하며 최대 128GB까지 저장할 수 있다. HD모드로 초당 15 프레임 촬영할 경우, 카메라 1대를 최대 12일간 연속 촬영해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6월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3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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