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워치파이어 인수로 보안 분야 ┖정조준┖ | 2007.06.11 |
IBM은 최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평가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워치파이어(Watchfire Corporation)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IBM의 워치파이어 인수는 올해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보안 및 개인정보 침해사고는 해당기업에 고객 신뢰도 추락, 기술적 ․ 사업적 해결방안이나 법정소송에 따른 높은 비용과 같은 손실을 안겨주고 있다. 미국 CSI/FBI의 2005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내 보안시스템 공격으로 인한 미국 기업들의 비용 부담은 매년 약 4천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IBM은 워치파이어의 기술이 통합됨에 따라, 고객사들은 이 같은 보안 리스크와 그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워치파이어의 기술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통합된 폭넓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제공, IBM의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의 폭을 확장하게 된다. 워치파이어 제품군은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함께 고객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및 전 과정에 걸쳐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통합을 가능케 해준다. 이에 따라 고객사들은 보안 및 법적 규제, 기업적 요구의 측면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의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정의하고 이를 평가, 추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니 새바(Danny Sabbah)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 총괄 사장은 “보안결함이나 업계 및 정부 규정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부재는 해당 기업의 건전성과 고객 신뢰도를 크게 훼손시킨다”며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시장 선도업체인 워치파이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에 보안, 품질 테스팅, 컴플라이언스 테스팅 등을 통합 실행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IBM이 고객 취약점이 노출되기 전부터 리스크를 경감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치파이어의 피터 맥케이 (Peter Mckay) 사장 겸 CEO는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개인정보, 고객 기록, 기업의 지적재산권 같은 고급의 데이터를 노출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공격은 전세계 기업인들이 가장 우려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워치파이어 기술은 IBM의 방대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제품 및 서비스를 확장시켜 오늘날 기업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하고 도전적인 보안 문제 중 하나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BM의 기존 오퍼링에 완벽히 통합되어 보다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워치파이어 사업은 IBM 래쇼날 브랜드 사업의 일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김완선 기자(editor@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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