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하반기부터 자동출국심사 서비스 | 2016.06.13 |
전자여권· 바이오 정보로 자동출국심사 가능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들은 미리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지 않아도 전자여권만 있으면 손쉽게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5월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전자여권에 담긴 지문과 안면 등 바이오 정보를 이용해 사전 등록 없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이르면 올 10월, 늦어도 내년 초에는 가동된다. 인천공항에서는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있는 등록센터를 방문해 여권과 바이오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자동출입국심사대에서 여권과 지문을 스캔하고 본인임이 확인되면 10여초 만에 심사가 끝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인 출입국심사대에서 차례를 기다리느라 줄을 설 필요 없이 별도 마련된 자동출입국심사대를 거쳐 바로 통과할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자동출입국심사는 전자여권이 아닌 기존 여권으로도 이용 가능한데 현재 내국인 사용률이 30%에 불과하다”며 “지금은 대부분 전자여권을 소지하고 있으므로 편하게 출입국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33호(sw@infothe.com)] <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http://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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