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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 비행길’ 구축… 산업 육성 나서 2016.07.29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전라남도 전주시가 드론 비행이 가능한 전용공역을 만들고 드론과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앞서 전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에서 드론 전용공역지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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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드론산업 계획은 2017년 말까지 2년간 드론의 비행 실험이 가능한 전용공역을 구축하고 국토조사와 지적측량 등의 분야에 드론의 활용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주 완산체련공원 일대(10㎢)가 드론 비행공역으로 설정돼 이곳에서 드론의 야간·장거리·고고도 비행 등의 실험이 이뤄진다.

전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호정솔루션, 대영측기, 성진에어로 등과의 컨소시엄으로 시범 공역에서 국토조사와 시설물 안전진단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전주시는 앞으로 증가할 드론 관련 행정수요를 위해 인증·교육센터와 드론보관소, 무인비행체 연구센터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나아가 드론을 활용, 연간 6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한 가상체험 관광 콘텐츠도 개발할 계획이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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